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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게(1호점) - 2001년 당시 1호점 -

 

- 2호점 가게 -  

 


- 2호점 개업기념으로 만든 포스터 -  


당시 사용했던 Logo 

 

 

 

 

 

 




안녕하십니까?
사이트 운영자입니다. 

본 홈페이지를 2004년에 처음 시작했으니 만든지가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사이트를 만들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장 생활만 10년넘게 다녔본 것이 사회 경험에 전부인지라 막상 먹는 장사를 해봐야겠 다고 마음 먹고서는 퇴직하기 1년전부터 조금만한 창고를 얻어 닦고, 삶고, 숙성하고,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어서 열심히 땀흘려 창업을 준비하던 때가 어그제 같았는데...
이젠 벌써 먼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만 하다가 처음으로 장사라는 것을 한것이 막창, 곱창가게 였습니다..
돼지 막창구이를 주력으로 전문점을 했습니다. 옆의 보이시는 가게 건물이
당시 1호점,2호점의 상호인 "곱창과 소나무"입니다.
1호점 오픈후 1년후에 마침 좋은 자리가 나오기에 겁도 없이 2호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막창업소들을 흔히 볼수 있었만, 당시 2000년 처음 시작했을때만 해도 별로 없었습니다.

직장 시절 돼지 막창이 먹으러 신당동 중앙시장 막창 거리를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이왕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돼지막창을 선정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겁이 나는지라....직장 생활하면서 철도길옆의 작은 창고 (보500만원 월20만원)를 얻어서 나름대로 연구실이라고 꾸며놓고 삶기도 하고, 볶기도 하고 소위 이름있다고 하는 곱창집들을 찾아다니면서 보고 배우고 귀동냥해온것을 창고에 와서 별별 실험을 다해 보았죠.

곱창이라는 생소한 아이템으로 가게를 창업한 적은 경험으로 그동안 알게된 자료와 정보들이 혹시 다른이들한테 도움이나 될까 싶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올린지 벌써 8년이 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해서 2개까지 가게를 늘리고, 장사에 재미붙여 2년여동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는 다 굴곡이 있듯이 집안 사정으로 가게를 접게 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잘찾아보시면 그내용이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겼는데도, 가끔 전화상으로 현재 업소를 운영중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2000년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1년 오픈했고, 2002년 직영2호점 오픈했습니다. 2004년 늦봄쯤에 2개 업소를 정리하였습니다.


가게를 그만두고 너무 홀가분하고 넘치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한지라....
평소 가게하면서 배우고 싶었던 영등포에 있는 중앙전산원이라는 학원에서 컴퓨터 홈페이지 만드는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다 보니 강사님이 과제를 내주셨는데, 자기가 만들고 싶은 사이트를 만드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주제를 선정을 하다보니 직장 생활할때 10년 넘게 한 전공 업무인 섬유에 관련된 것을 할까...곱창,막창가게를 한 경험을 삼아 할까 고민하다..가장 최근까지 해왔던 막창과 곱창에 관련된 사이트를 얼렁뚱땅 만든 계기로 시작한것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간혹 사이트가 왜이리 디자인이 허접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ㅠㅠ

어쩔수 없습니다.
배우면서 만드냐고 많은 날들을 날밤 세우면서도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은 허접하지만, 내용만은 알찬 내용으로 채우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디자인이나 코딩 부문은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해서 어쩔수 없지만서도 시간이 나면 새로운 정보들은 업그레이드 할려고 노력 많이하고 있습니다.^^


제가 곱창/막창집 창업할려고 할때만 해도, 막창이 그리 대중적인 음식이 아닌지라..
어디가서 물어볼 사람도 없고, 가르켜줄 사람도 없어서....
항상 답답해 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그런 마음으로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제 나름대로 세세하게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이사이트를 통해 창업을 하셔서 나름 그 상권의 맛집이라고
연락올때마다 저 개인적으로는 뿌득함을 느낌니다.
지금도 가끔씩 전화주셔서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고충을 말씀해 주시고, 그런분들을 만날때마다 마냥 반갑더군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보잘 것 없는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처음 장사를 시작할때 조그만한 가게에서 테이블 9개를 가지고 하루 100만원넘게 팔아도 보았고,  광우병 터졌을때는 하루 1만6천원치도 간신히 팔아보기도 했습니다.  

남자 혼자 가게를 운영한다는게 정말 힘든지 그때 알았습니다.
짦은 기간동안 나름대로의 많은 연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방황했듯이
처음 하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경험을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꾸며 놓았습니다.
또 많은 회원님들이 쓴 주옥같은 글들이 잘 읽어보시고, 실수와 금전적 낭비를 최소화하셨으면 합니다.

부족함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후 계속해서 컨텐츠 보강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 아낌없는 질책에 항상 귀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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