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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집 오픈 하려고 합니다.
추천 : 25  |  조회 : 456


울냥이
소곱창구이집 해서 망해봐서 이젠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 양을 삶을때 냄새가 지독한데 혹시 다른분들은 그냥 주방에서 삶습니까? 요즘 가게 구하려고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데 소 양을 삶을때 냄새때문에 주택가 근처에 가게를 구하질 못하겠습니다.
혹시 소 양 삶을때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 노하우 있을까요?
심봤다  : 
안녕하세요. 울냥이님~^^

소곱창업소를 하셨군요.
저역시 울냥이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역시 돼지 막창 가게 잘하다, 그놈의 욕심때문에 소곱창 메뉴 하나 넣는 순간 모든 시스템이 꼬이기도 하고, 소곱창 받는게 갑질 체인점 본사 저리가라 할정도로 매일매일이 힘들더군요.ㅠㅠ

양평 해장국을 준비하시는 듯합니다. 제가 매니아입니다.~^^
양평 해장국은 식사라기 보다,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군침이...ㅠ
저는 양평 해장국 먹을때 눈치보면서 주방 아줌마한테 식초좀 달라고 합니다.
식초를 한두 스픈 넣으면, 맛이 느끼하지 않고, 맛도 진해져서 그렇게 먹습니다.~^^

혹시 몰라서 오늘 국밥 관련 프랜차이즈에서 오래 근무하셨던 본부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양삶을때 주택가에서 하면 항의 받냐고 물어보니...그런것 없다고 합니다.
팔팔 끓는 물에 빨간라벨 소주와 소금 정도 , 양을 넣고 삶는다고 합니다.
오래 삶지 않고, 5~8분 내외 삶는다고 합니다.
꺼내서는 찬물에 넣고, 아주 깨끗히 닦아야 냄새가 나질 않는다고 하네요.(요부분을 강조합니다.)
보관은 모든 내장류 고기는 스덴 바트에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국밥관련 프차 전직 본부장님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제가 예전에 살던 신길동 동네에 단골로 가던 순대국&양평 해장국 집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곳 사장님과 친해서 주방도 마음대로 들어가고 했습니다.
여기도 주택가인데....이곳에서 양도 삶고, 국물도 내고 다하던걸 보았습니다.


이집에서 먹었던 양평 해장국입니다.
이집 사장님은 선지 냄새 없애려고 부단히 노력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잡았지요.
제가 선지 냄새 없애는 것 관련해서 이 사장님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때 전화 한번 주세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굉장히 맛있게 먹었던게 기억에 제일 남는집이 광명시에 있는 양평 신내해장국입니다. 서울에도 같은 간판을 쓰는 몇집이 있지만, 광명시가 저한테는 맞더군요.



들어가는 입구와 홀안에 먹는 방법을 썼놓았습니다.


밑반찬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저렇게 찍어 먹는 와사비에 간장(맛간장일겁니다.) 주는 집이 좋습니다.
뭘 찍어 먹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이집은 특이하게도 무짠지를 줍니다. 저를 처음 이집에 소개시켜준 지인분이 이 무짠지를 극찬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이것때문에 오는 단골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들은 이야기는 겨울에 무짠지 담글때는 큰 항아리 몇십개 담근다고 들었습니다.



이집에는 고추 다데기를 줍니다. 저 개인적으로 고추장 다데기보다 고추 다데기가 텁하지 않고,
깔끔한 매운맛이 나기에 더 좋습니다.

울냥이님..나중에 시간 나실때, 전화 한번 주세요~
  2019/01/10
심봤다  :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이번에는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 되시면 광명시에 있는 "양평신내해장국"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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