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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뼈의 정확한 부위를 모르겠습니다...
추천 : 875  |  조회 : 15,160


이준희
제가 우시장 경력 20여년 인데요..
아직도 오돌뼈의 정확한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알고있는 것은
저희가 사용하는 사골에서
물렁뼈 부분을 떼어내서 얼려서 만드는 분은 보았습니다..

어떤 분은 삼겹살 부분의 끝부분을 말하기도 하고요..

회원님들이 말하는 오돌뼈는 어느 부위인지
갑자기 궁굼해 집니다....
아마도 사용하시는 제품의 오돌뼈가 다 틀리지 않을까 싶네요..
윤상철  :  가게는 팔렷스무니까요?
곱창집 오돌벼는 모르겠구요.
오돌뼈 갈비로 파는것은 돼지 연골로 알고 있는뎁쇼.
그부위는 발골도 대부분 안하고 작업하면 년단위로 계약으로 한다고 하던데요.
어떤 카페에 가보면 오돌뼈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2010/01/13
권기춘  :  예전엔 버리던 부위였다던데...
저도 정확한 부위는 모르겠지만 만원의행복 을 운영중인 달구지식품에서 오돌뼈를 부드럽게하기위해 두드리는 자동기계가 있는데 이 장비로 하루에 80kg밖에 작업을 못한다네요...
이렇게해서 그 많은 가맹점 공급은 가능한건지...의문입니다.
  2010/01/14
이준희  :  가게는 아직 밀고 당기고 하는중입니다..
세를 내려달래서 주인장하고 혐상 끝내놓았더니..ㅠㅠ
감감 무소식 입니다..
  2010/01/14
심정훈  :  오돌뼈는 통상 이준희 사장님말씀처럼 물렁뼈에서 떼어난 살점으로 꼭 넓은 감자칩처럼
얼려서 파는게 오돌뼈입니다. 이것도 옛날에는 엄청 싼는데..지금은 비싸더군요.
마장동에서 전문으로 하는곳이 은자상회라는 곳에서 제일 크게 하죠.^^

진짜 오리지널 오돌뼈는 삼겹살 끝에 붙어있는 것이 오돌뼈입니다.
삼겹살 먹을때 붙어있는 흰물렁뼈 보이시죠..그게 오리지널 오돌뼈입니다.

전에는 삼겹살 먹을때보면 이 물렁뼈가 잘않보였습니다.
지금은 죄다 이뼈가 보입니다. ^^
왜냐하면 일본으로 삼겹살 한참 수출할때...일본원숭이들은 이뼈(삼겹살에 붙어있는 흰뼈 물렁뼈(오돌뼈)를
않먹기에 왜국으로 수출하는 삼겹살은 이뼈를 다 카터칼같은 긴칼로 다 삼겹살에서 이오돌뼈를
다제거 했습니다.
지금은 삼겹살집에가보면 죄다 이흰뼈가 붙어있는 삼겹살을 많이 보실겁니다.
이뼈를 삼겹살쪽에 붙여서 팔면 삼겹살무게로 환산해서 돈이 되니까 붙여놓은겁니다.ㅠㅠ

이사진이 삼겹쪽에서 자른 오돌뼈입니다. (일반 사골뼈에서 조각조각 떼어낸 물렁뼈와는 맛이
차원이 틀립니다. )
광주쪽에서는 이 오돌뼈로 기계나 망치로 한번 두들려서 먹은면 맛이 별미이죠..^^

젠장...이번에 구제역 터지면서....왜국에 삼겹살 수출이 되나 싶었는데....구제역때문에
몇년간은 삼겹살에 흰물렁뼈 보게 생겼네요.ㅠㅠ
  2010/01/14
심정훈  :  위의 오리지널 삼겹살에 붙어있는 있는 오돌뼈는 숯불이나 연탄불에 살짝 양념해서 구워먹으면
진짜 별미구요.
찌그레기 오돌뼈는 철판이나 후라인팬에다 볶아서 많이들 먹습니다.
야채곱창집에서도 오돌뼈 철판에다 많이들 하죠.^^

일반 오돌뼈로 철판볶음 요리한 사진입니다.^^
  2010/01/14
배경조  :  광주에서 오돌뼈 가게를 하고 있고요.. 지금 얼마전까지는 광주쪽에만 삼겹쪽 오돌뼈를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다른 곳에서도 점차 많아 지는 추세더군요..
서울쪽에서 파는 오돌뼈는 전지쪽에서 나오는 부채뼈라고 하는 부위구요..(사실 전 돼지작업이런 건 몰라요..ㅡㅜ들어서만 알죠..^^;)그것을 양쪽에 민찌를 붙여서 랩으로 말아 얼린 다음 슬라이스 해서 볶는 거구요.. 그러니까 다 분해가 되죠..
광주쪽은 삼겹쪽 오돌뼈... 그러니까 갈비뼈와 삼겹을 분리를 시킬때 단면을 쳐서 나온 부분 위에 사진한줄이 한쪽면.. 즉 한마리에 두줄이죠... 이 오돌뼈를 작업 할려면 우선 사진상에서도 보이지만 밑에 빨간 부분.. 그곳이 일반뼈.. 즉 갈비뼈죠.. 요걸 장갑을 끼고 똑깍 하면 못먹는 갈비뼈가 분해가 됩니다.
그 후 다시 물렁뼈에 칼집을 넣죠.. 2년 전만해도 기계구하기도 어려워서.. 망치끝에 칼이 달린걸로일일히 두들기거나 칼로 다져서 판매를 했는데 요샌 자동화 기계도 나오네요...
암튼 부채뼈완 가격면 이나 맛에서도 차이가 나네요..^^
참조하세요..^^
  2010/01/15
배경조  :  근데 사실 삼겹 오돌이 비싸다 보니 부채뼈를 많이들 섞어서 팔거나 이년전에 부산에 가흥이란 수입업체에서 칠레산 삼겹오돌을 킬로에 2600원에 팔던데 그걸 많이 섞어서 팔죠..
하지만... 전 절대 안그런다는 거..ㅋㅋ
무조건 국산에 항상 일인분에 200그램 정량이라는 거..^^
  2010/01/15
배경조  :  고기 구하려 발바닥에 땀나게 많이 다닌건 심사장님이 잘 아실겁니다. ^^   2010/01/15
배경조  :  근데 심사장님 질문과 답변란은 왼쪽창에선 안보이네요...
술한잔 먹고 글 쓴담에 다시 쓸려고 보다보니 자게.정게.자료, 다 뒤져도 없어서.. 내가 헛것을 봤나 했다가 다시 처음 메뉴로 가니 보이네요..^^
제가 하도 안들어와서 그렇겠죠.. ^^
요즘 같은 시대에 가게에 피씨한대도 없이 피씨방에와서 접속하다보니..^^
하나 하나 해나가서 재기 할랍니다. ^^
  2010/01/15
심봤다!!  :  배경조사장님^^ 확실히 오돌뼈 전문가답게 정확하게 적어주셨네요.^^

배사장님과 오돌뼈 구할려고 마장동을 이잡듯이 뒤지고 다니던게 어그제 같았건만....
이젠 세월이 많이 흘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광주가면 한번 찾아뵐께요.^^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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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2010/01/13 1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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