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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곱창!! 그 맛이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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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암
[머니투데이 이경숙기자][사회연대은행 지원업체 '이모네곱창', 'SBS맛대맛' 출연해 승리]
마이크로크레디트 지원을 받은 한 여성가장이 한 방송사 맛 대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왕십리이모네곱창’의 김옥연(52) 대표다. 그는 지난 11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 SBS프로그램 ‘결정! 맛대맛'에 출연해 '여름밤 생각나는 화끈한 여름별미'로 승부했다.

김 대표의 '불곱창'과 겨룬 상대는 '골뱅이 무침'. '불곱창'은 신선한 돼지곱창과 매콤한 양념, 연탄불 요리의 고소함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로그램은 불곱창의 승리로 끝났다.

공중파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요리 달인이지만 놀랍게도 김 대표의 요리 경력은 불과 1년 6개월에 불과하다.

남편과 사별 후 뒤늦게 취업전선에 뛰어든 그는 방문육아, 산모도우미 등 여러가지 직업을 거쳤다. 그러나 어렵게 맘에 맞는 가족을 만나면, 이내 지방발령 등 다른 변수로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결국 그는 곱창을 납품하는 동생을 보며 곱창요리집을 차리기로 결심했다. 창업자금이 부족해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니던 그가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사회연대은행. 여기서 그는 신한지주, 삼성생명의 마이크로크레디트 기금을 지원 받았다.

김 대표는 “창업초기엔 음식맛은 물론 가게 경영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사회연대은행의 꾸준한 요리 지도와 관리 덕분에 이같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앞으로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곱창전문점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가게는 월 평균 1200만~1500만원을 기록하면서 사회연대은행의 창업지원 업체 중에서도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 점포의 경영컨설팅을 맡은 사회연대은행 김종진 과장은 “꾸준한 메뉴 개발과 좀 더 발전하려는 대표님의 마음가짐이 이같은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비록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했더라도 노력에 따라 그 끝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경숙기자 ksle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신당역 4번 출구에서 6211번 버스타고 왕십리동사무소 정류장 앞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위치.

심사장님께  배울수있는 조리법하고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서울이라면 당장가서 먹어보고 싶은데...
서울계시는분들 한번가셔서 드셔보시고 소감한마디씩 올려주시면
지방에서 돼지곱창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될지모르겠네요  




* 심정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1-07 15:12)
윤상철  :  한달 매출이 왕십리 상권에서 그정도라면 쪽박집하고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월순이익이 그정도면 몰라도 물론 그옆에 맛없는 중앙곱창등 큰집이 있기는 하지만 그정도 가지고 매스컴이라 나도 리얼 티비서 맛집으로 촬영 하자고 해서 고민중인데 물론 무료로 맛은 지역적인 특수성이 있지만 매워도 어떻게 매운맛이 나냐가 문제겠죠.. 목에서만 매운건지 아님 가슴만 애린건지 먹고나면 배가 아프지는 않은지 여기서 단점을 보완하면 진짜로 맛있게 매운맛이 납니다   2007/07/15
심정훈  :  안녕하세요. 제가 그쪽 라인(황학4거리)를 일때문에 하루에 한번씩 마장동에서 중앙시장으로 가면서
늘상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쪽 동네도 양극화가 심합니다. 맛을 떠나서 목좋은 큰집들 (3-4군데) 빼놓고는
나머지 가게들은 그다지 별로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황학4거리에 제일 큰 "ㅈ곱창"은 하루에 막창만 하루에 500근을 소비했습니다. (지금은 잘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큰집일수록 맛이나 , 친절, 청결에 별로 신경을 않쓰는게 특징이라면 특징같습니다.
또 가셨다고 실망했다는 전화들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메스컴에 나온 가게는 제 기억으로는 그다지 큰가게는 아닌듯합니다.
월1500만원 매출이면 하루 50매출인데....큰집들 하고는 비교대상이 않되겠지만...

그리고 왕십리에서 말하는 불막창은 "매운맛의 막창구이가 아닙니다."
연탄불 막창구이에서 연탄을 빼고 뒤의 불을 막창과 연결해서 불막창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연탄불막창"이 맞는 표현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입니다.)
감사합니다.
  2007/07/15
권대암  :  크~ 별거아니네요 그럼^^ 하두 호들갑을떨어서 대단한건가 했는데
전 기존에 하던집과 뭔가다른게 있나했었는데 방송에 힘을 다시한번실감하겠네요
윤사장님께서도 왕십리쪽에서 가게를 하고계신가요? 방송출연한번 해보시지그러세요
매출에 상당한 차이가 있을듯한데요 아무튼 가게하고계신 사장님들께 혹시나 도움이될까
싶어서 보자마자 여기에 올렸는데 별게아니라니 쫌 뻘쭘해지네요 ㅎㅎ

심사장님 인터넷 기웃거리다 제미있는 사진이있어서 몇장 보관해두고 있는데요 여기에
올려보려고했는데 용량이 커서 올려지질 않네요 많이 크진않은데 컴에 능숙한편이 아니라
참 아쉽네요
  2007/07/15
윤상철  :  방송 출연이 문제의 능사가 아니기에 머뭇거리는 겁니다^^ 지금도 장사 피크타임엔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데 방송 출연으로 손님이 몰려도 문제일것 같구요 요즘 돈주고 방송 나가지 않아도 다들 오해를 합니다 잘못하면 본전도 안나 오져 제가게가30평만 된다고 해도 방송을 하겠지만 겨우20평 정도인데 손님이 몰려도 소화할수있는 능력밖이라 머뭇 거립니다 참고로 전 왕십리는 아니고 타지역 서울에서 합니다 확실한 지역을 말씀 못드린점 이해하시고 그것이 도리라 생각들어 그러니 이해하시고 권대암 사장님께 하마디 올리자면 장사는 맛가지고 승부나는것만은 아닙니다 모든장사의 기본은 그집 주인의 얼굴을 파는것입니다^^   2007/07/17
이영식  :  권대암님 문자로 좋은 정보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2007/07/17
권대암  :  모든장사의 기본은 그집 주인의 얼굴을 판다는 윤사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제가 손님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비슷한 맛이라면 한번더 관심을가져주고 편한맘으로
음식을 먹을수있는곳을 선호하게 돼더라구요 정말 다른집을 압도할 맛을가지고 있더라도
음식먹는 손님이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가게가 최우선일것 같습니다 한두살 먹어가면서
성격이 많이 둥글둥글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좋은 웃음은 아직은 어색하더군요
음식공부 인생공부 참 어렵네요 ㅎㅎ 이영식사장님도 지금 고공행진 중이시죠^^
여기오시는 회원님들 돈많이버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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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2007/07/15 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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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두 2007/07/15 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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