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흥에 연고가 있어 잠시 내려가 있다가 이 지역사람들은 막창 곱창등을 좋아한다기에 업종을 정해 놓고 점포를 얻기 위해 발품을 팔면서 좋은 자리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인터넷을 통해 맛있게 하는 집들도 가보고 어떻게 배울까 어디서 배울까 하는 고민중에 심사장님이 운영중에 있는 프로그램 창업이 있어서 꼼꼼하게 살펴본후 다른 곳 보다 체계적이고 해서 이곳으로 결정하고 심사장님과 전화 통화했는데 이 업종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가급적 사양을 하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더 오기가 생겨 적극적으로 부탁을 하여 처음에는 소부산물에서 돼지부산물로 품목을 바꾸기로 하고 프로그램 창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심사장님은 창업자의 입장에서 상담을 해주심에 감사하며 오픈준비와 노하우들을 잘 알려 주셔서 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늘 심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탱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