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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창업 ♣ 제 주 도 프로그램 창업
추천 : 29  |  조회 : 754


심봤다

제주도 사장님은 곱창 동맹 프로그램 창업 역사상 최장기를 기록하신 분입니다.

2014년 10월 07일 첫 만남을 시작으로 2017년 6월 30일까지 휫수로 장장 4년에 걸친 최장기 기록을 세우셨습니다.

원래 퇴직후 제주도에서 100평 넘는 프랜차이즈를 하셨습니다. 근데..그게 잘 안되어서 많은 손해를 보셨다고 합니다. 손실을 복구하고 다시 재기하기 위해서 나름 자금을 모으냐고 개업이 늦어졌습니다.ㅠ

애초 이분의 프로그램 창업은 앞서서 기술한 내용이 있습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lyocell.com/html/view.php?id=upche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제주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4

그동안 매년 잊지 않고 감귤, 한라봉도 번번히 보내주시고 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2017년 5월에서야 드디어 제주도 노형동에 가게를 계약하고 다시 재교육에 들어갔습니다.
4년 동안 소스도 변한 부분도 많고 해서 제주도에서 다시 비행기 타고 올라왔습니다.^^

처음으로 찾아간 곳이 장흥에서 얼마전에 원래 살던 곳인 강화도로 이전한 학창시절 막창집입니다. 이곳을 데리고 간 이유는 메뉴가 소수정예입니다. 제주도 사장님이 나이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메뉴보다는 강화도 사장님처럼 소수정예 메뉴로 편성하는것이 전문성 이미지도 강화되고, 연세가 있는지라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안을까해서 강화도 학창시절 회원님 업소에 갔습니다.


강화도 학창 시절 막창 회원님의 메뉴판입니다.


강화도 사장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요리하는걸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사장님이 인천 사장님과 막창에 대해서 질문과 답변하는 광경입니다.



인천 사장님이 요리하는 광경을 촬영도 하면서 질문도 하는 모습입니다.



몇칠뒤 두번째로 찾아간 곳은 인천 사장님 업소입니다. 항상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인천 사장님이십니다. 자기가 겪었던 실수담을 잘 설명해주시더군요...참 이때 뒤에 프로그램 창업 후기 나올 예정인 경기도 사장님 내외분이 이때부터 합류했습니다.





3년전에도 갔었지만, 막창 공장을 또 방문했습니다.^^ 공장장님 안내로 냉동 창고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나중에 제주도 가서 알았지만, 제주도 막창이 서울에서 받는 막창가격 보다 더 비쌉니다.ㅠㅠ

현재 제주도 사장님도 막창을 서울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전날 주문하면 다음날 택배로 도착하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대창 공장을 방문했을때의 모습입니다.
경기도 사장님 내외분이 같이 동행 하셨습니다.
대창 공장 사장님이 저희가 방문했다고 공장장님이 연락하니 한걸음에 달려와 손수 커피까지 타 주시면서 제주도 사장님과 경기도 사장님께 대창의 여러가지 주의점을 설명해 주시는 광경입니다.



돼지 껍데기 손질하는 곳을 방문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여기 사장님이 할머니와 할아버지이신데...이젠 나이가 있는지라, 더이상 거래처는 않늘릴다고 합니다. 단 제가 데리고 오는 곱창동맹 회원분에 한해서만 받고 일반인은 상대 안하시다고 합니다. 껍데기 제품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서울의 30년 전통의 xx껍데기집도 이집에서 전량 납품하더군요.



다음날 뻐꾸기 매대와 철판을 제작하기 위해 찾아간 공업사입니다.
뭐 이젠 말 안해도  오시면 알아서 척척 다 해주십니다. 계약금 걸고 화물로 제주도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사장님 가게가 어느정도 인테리어가 다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제주도로 갑니다.


비행기를 타고 갈까 하다...차를 싣고 가기로 마음 먹고, 목포 국제터미널에서 차을 싣고 제주항 6부두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진은 제주항 6부두 모습입니다.



제주도 사장님네 가게 전경입니다.
가보니 바로 앞에 중학교가 있고, 뒤쪽으로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제 사견으로는 상권이 아닌 전형적인 동네 장사라 많이 걱정했는데...

나중에 연락 받아보니 그건 기우였습니다.^^
오픈빨 제대로 받고 장사하시더군요.



테이블이 토탈 8개 정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제가 가져간 노트북으로 바꿘 부분과 메뉴 구성, 요리관련 동영상을 보는 광경입니다.

제주도 사장님은 이미 4년전에 프로그램 교육이 다 끝난 관계로 그동안 집에서 막창소스, 불소스, 된장소스등등은 집에서 몇번에 걸쳐서 만들어 보셔서 그 소스들은 제가 도착하기전에 미리 다 만들어 넣으셨다고 하네요.

그덕분에 제가 할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날치알 주먹밥에 들어가는 초물입니다.
  새로이 개발된 버젼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 개발할때 인천 사장님 막창 업소에서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
통상 1인분에 밥숟가락 한수저 넣으면 맛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또 최근 새로이 개발된 샐러드 소스를 만드는 장면입니다.  이 소스는 원래 개발 용도가 샐러드 전용 소스였는데..뭐든지 찍어먹는 소스로도 괜잖습니다.



얼마전 인천 사장님 업소에서 샐러드 소스가 과연 막창에 찍어 먹는 소스로 가능한지를 놓고 테스트 한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젊은 사람들한테는 충분히 먹힌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참여했던 젊은애들 말들이 이구동성으로 찍어 먹으면 자꾸 찍어 먹고 싶다는 중독성이 있다고 하네요..어떤애는 치즈 아니냐고 물어보는 애들도 있구요.



막창 뿐만 아니라 최근 치킨 프로그램 창업때 치킨 찍어먹는 소스로도 테스트 한적이 있는데 대성공이었습니다.^^



샐러드 소스입니다. 이미 인천 사장님 업소에서 손님들한테 테스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원래 샐러드 소스위에 땅콩 알갱이를 올려줍니다. 맛이 좋아서 리필이 기본 2번은 당연시 된느 분위기더군요.ㅠ
그래서 치즈 세트 메뉴에만 나가는 방향으로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딮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일산 사장님이 항상 1억짜리 소스라고 자랑하시는 바로 그 소스입니다. ^^
본디 껍데기 찍어 먹는 소스로 개발했습니다만... 지금은 활용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물과 희석 비율에 따라 (대략 원액 대비 1.3~1,5 or 2까지)에 따라 간장 막창, 연탄 오돌갈비, 연탄갈매기살, 연탄 불고기등등에 활용됩니다.






껍데기를 삶아 껍데기 숙성 양념물에 숙성중인 장면입니다. 제주도 사장님이 미리 저 도착 하루전에 껍데기 양념물을 만들어 놓아서 바로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참 그리고 이곳 사모님이 모 홈쇼핑에서 샀다는 용기 참 좋더군요...아래 사진 입니다.


통상 껍데기 양념물에 숙성할때 꾹 눌려야 제대로 골고루 양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어떤때는 뚝배기, 공기밥그릇을 놓고 강제로 눌려 닫는데....이것은 중간에 사진처럼 중간에 누르는 뚜껑이 하나 더 있더군요..정말 추천합니다.
이래야 제대로 되는 겁니다.^^


그위에 뚜껑을 하나 더 달고, 이제 냉장고로 들어가 24시간 숙성하면 됩니다.
껍데기는 여름철에 쉽게 상할수 있으므로, 최소 48시간 숙성시킨후 껍데기 조각 하나 하나 비닐에 싸서 냉동고에 얼리셔도 됩니다.
냉동된 껍데기는 철판이나 연탄위에 올려도 금방 부들부들 해집니다. 맛 차이도 별로 나질 않습니다.^^ 많이들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제주도는 막창 먹을때 된장 소스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된장소스도 만들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만들어 보는 소스입니다.
서울 경기권은 별로 된장소스를 선호하지 않기에 한동안 만든적이 없었습니다.



막창 소스 만드는 광경입니다. 이 기계도 오랫만에 보네요.  가정용 드릴에 비빌수 있는 장치를 달아 손쉽게 소스를 섞어 줄수 있습니다.
이것 손으로 할려면 좀 귀잖은데...이런 장비 하나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사장님 말로는 철물점에 가면 5천원에 사오셨다고 합니다.^^

막창과 껍데기를 제외한 서브 메뉴로는 닭발과 연탄 갈매기를 선정했습니다. 원래는 연탄 오돌갈비, 연탄 갈매기까지 집어 넣고 싶었지만, 제주도 사장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다 같이 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연탄 불닭발과 연탄 불고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연탄 닭발 하는 과정입니다. 이미 강화도 사장님과 인천 사장님 업소에서 메뉴로 정한 겁니다.
소스는 불소스2로 쓰는데...최소 6시간전에 데친 닭발에 양념을 살짝 입혀야 합니다.
그래야 씹었을때 닭발 속까지 맛이 나옵니다.
이날은 즉석에서 버무려 했기에 그맛이 나오질 않더군요.ㅠ

두번째는 연탄 파 불고기입니다.
파불고기에도 양념을 미리 재워놓는것이 좋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소스는 딮소스입니다.
(원액대비 희석율 1.3~1.5정도면 충분합니다.)


철판에 즉석에서 요리합니다.



철판에서 다 익힌 불고기는 연탄불에 올려 향을 입힙니다.



마침 사장님이 가지고 계신 파절이 기계가 있어 파채를 만듭니다.


완성된 연탄 파불고기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갈리페퍼 연탄 파 불고기"입니다.^^)

연탄 파 불고기를 만들면서 파 위에다 뭔가를 올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예전 프랜차이즈 조리실장님으로 계셨던 분한테 전화를 드려서 자문을 드렸더니 "갈리페퍼 소스"가 적당하다고 추천해주면서 레시피를 다 알려주십니다. 나중에 서울에 올라가면 거하게 쏠 예정입니다.^^


아들과 여자친구가 마침 왔길래 같이 연탄 파불고기를 시식중인 모습입니다.
게눈 감추듯이 금방 없어지네요.^^

내친김에 양념막창, 갈리페페 소금구이, 파막창에 날치알 초밥, 샐러드 소스 만들어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때 맥주를 저흔자 댓병 마신듯 합니다.^^

밥이 모자라서 나중에 볶음밥까지 해와서 다들 포식했습니다.  
이것으로 이틀간의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2017년 7월 1일 오픈하여 제주도 사장님과 4년간의 긴 여정을 종지부 찍게 되었습니다.

다행인것이 오픈빨을 제대로 받아서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리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내심 동네 장사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현재 메뉴는

- 연탄 막창 (소금/숙성)
- 연탄 불고기
- 연탄 껍데기

딱 3가지로만 하고 계십니다. 시간이 좀 지나 어느정도 몸에 익으면 그때 한두가지 메뉴를 더 늘리신다고 하네요.^^

벌써 블로그에 맛집이라고 손님이 올리신게 있네요.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goodness1008/221042916291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냐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The End -----------------------------------




길우섭  :  긴시간 돌아오신만큼 꼭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2017/07/28
근고초  :  대박나십시요. 제주도 가면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2017/08/09
서라벌  :  꼭 성공하세요. 제주도 가면 놀려가겠습니다.   2017/08/12
종로막차  :  창업이 쉽지 결코 쉽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대박 나십시요.   2017/08/20
곱창성공  :  올 8월에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먼저 곱창 동맹을 알았다면 무조건 가봤을것인데 아무쪼록 성공 대박 나시길 간절히 응운 합니다.사장님 화이팅!   2017/09/07
강원촌놈  :  보기 좋네요...화이팅 하세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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