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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창업 ♣ 중국 상해 & 부 산 프로그램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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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상해 사장님은 11월 1일날  중국 상해에서  "왕십리 구공탄이라는 상호로 오픈했고, 부산 사장님은 9월 19일날 부산 금정구에 서동 시장 근방에서 "연 탄 상회"라는 상호로 오픈하셨습니다.

이두 사장님은 비슷한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 첫번째로 같은 시기에 프로그램 창업을 이수했다는 점이 첫번째고...

- 두번째는 이 업소가 첫번째가 가게가 아니라..부산 사장님은 기존 업소 말고 세컨드로 오픈한 가게입니다..상해 사장님은 이미 상해에 고깃집과 국밥을 하시고 있으면서 3번째로 막창가게를 오픈했습니다.

- 세번째는 예전에는 곱창실무 교육을 부천 사장님이 맡아서 해주셨는데...일산으로 이전하고 나서 너무 바쁜 나머지 고사하는 바람에 한동안 실무 창업 교육이 없었는데,  마침 인천의 모사장님이 해주시겠다고 해서 부산 사장님이 1기로 스타트를 끊었고, 곧바로 상해 사장님이 2기가 되었습니다.

- 마지막 네번째로는 부산, 상해 사장님 모두다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도, 전화상으로 몇번 통화한것이 전부인데  나를 어떻게 믿고 가게 먼저 얻어놓고, 찾아와서는 오픈하겠다고 들이 밀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러면 제가 상당히 부담감으로 작용합니다..ㅠ

첫번째로 부산 사장님 프로그램 창업기입니다.

1) 부 산

몇달전 의문의 전화를 한통화 받았습니다.
사장님 통해서 프로그램 창업으로 오픈 할려고 한다고....가게는 지금 봐둔 곳이 있는데 조만간 계약하면 찾아 올라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끊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달 정도가 지났는데 또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 염두해 두었던 가게 계약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가게를 찾았는데, 그 가게가 계약되면 올라가겠다고 또 끊었습니다.

전 혼자 뭐지...ㅠㅠ

하도 이상한 전화를 많이 받는지라...아무 생각 없이 지나다가...또 전화가 왔습니다.
그동안 연락 못드려 죄송하다...비로소 가게가 계약이 되었답니다. 바로 인테리어 들어갔고 내일 찾아뵙겠다고 해서 그때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올라온 당일 부산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올라오셨습니다. 아드신 덩치가 씨름꾼 덩치더군요.^^

커피숍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른 가게를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막창,곱창집을 하나더 오픈할려고 한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니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프로그램 창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찾아간곳이 철판 매대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공업사 입니다.
철판이 들어갈 위치를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와 사이즈를 협의하는 모습입니다. 사진도 중요하지만, 치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작하시는 분은 정확한 치수여만 제작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제가 부산에 내려갔을때 업소에 완성된 모습이 이렇습니다.


2구 연탄 화덕에 2철판 시스템입니다.
아주 사용하기 편하게 깔끔하게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2철판 시스템은 인천 사장님 업소에  곱창 실무 체험을 했을때 아이디어를 받아 그대로 적용하였습니다.~^^



배받이 돼지 껍데기만 전문으로 하는곳에 찾아갔습니다. 이때 상해 사장님이 한국에 오셨다고해서 연락하여 같이 동행하셨습니다.  제일 왼쪽 파란색옷이 상해 사장님입니다.



대창 공장 방문했을 당시에 모습입니다.
마침 작업중이어서 대창 만드는 과정을 볼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대창 공장 사장님이 우리가 왔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 오셔서 아주 유용한 정보를 많이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막창 공장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운좋게도 손질하는 작업 과정을 볼수 있었습니다. 대개 밤 야간에 막창 작업을 하는데 그날은 주간에 작업을 하더군요.  ^^



일산 막창 사장님네 방문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일산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게도 이런저런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요리하는 과정도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부산에는 다소 생소한 야채곱창을 드시는 모습입니다. 두분다 처음 먹어보는 메뉴라고 합니다.

곱창집이지만, 고기 메뉴가 있었으면 해서 일산 사장님네 메뉴에 있는 돼지 목살을 이용한 메뉴가 있는데 그걸 시켰습니다.





아주 잘드시더군요...나중에 오픈할때도 "연탄 목살 스태이크 한판 "으로 메뉴로 출시 했다고 합니다. 막창에 이어 두번째로 잘나가는 메뉴라고 하더군요.^^



두번째로 찾아간 회원님 업소가 인천 사장님 업소입니다. 요리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새로이 시작하는 회원님을 위해 이런저런 좋은 노하우를 알려주십니다.

다음날부터 3일간 이곳에서 곱창 실무 체험을 하였습니다. 부산 사장님이 기수로 이곳에서 1기인 셈입니다.^^

이윽고 다음날부터 곱창 실무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연탄불 피우것 부터 시작해서....번개탄은 어떤브랜드것을 써야 불이 잘붙는것 부터 시작해서...



박쎈 홀서빙도 했습니다.


틈틈히 직접 요리를 지도 받으며, 요령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부산 사장님 어머니도 같이 오신지라 어머지도 같이 요리를 지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가할때는 두분다 같이 요리하는 요령을 배우기도 합니다.



가끔은 혼자 직접 해보게 하기도 하구요.



부산 사장 어머님이 메뉴 세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밑반찬 만들기도 합니다. 사진 보니 무쌈을 만들기도 합니다.
참 최근에 무쌈을 개량화 시켰습니다.
전에는 와사비분을 좀 첨가해서 푸르팅팅한 무쌈을 만들었는데, 인천 사장님이 서울 모곱창집 가서 무쌈을 맛있게 먹고와서 일부 싸왔는데 먹어보니, 치킨무 스타일의 무쌈이더군요.
마침 40년 전통의 서울 종로 영양센터의 치킨무 담그는 레시피가 있어 약간 조절해서 개량했습니다.^^





정식으로 메뉴에 편입되지는 않았지만, 아직 출시전인 메뉴를 미리 먹는 광경입니다.



무사히 3일간의 교육을 잘 마치고, 떠나기 전에 기념사진을 한창 찍었습니다.^^

부산 사장님은 9월 19일 오픈을 확정하고 진행하는 관계로 가오픈 기간과 테스트를 위해서 제가 9월12일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부산 지리를 잘몰라 헤메다  갔습니다. ㅠ
부산에 미로시장이라는 큰 시장이 근방에 있더군요...나중에 한가할때 시장 구경갔는데...엄청 미로처럼 시장이 얽히고 설혀있더군요...
그래서 미로시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시장 구경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부산 사장님 가게 근방 모습입니다. 도로폭은 좁아도 근방에 시장이 있어 유동 인구가 좋은편 같습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부산이 전체적으로 도로폭들이 다 좁은듯 합니다.^^





인테리어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테라스가 있어 참 좋겠더군요...최소 5개 이상은 야장을 깔수 있습니다.  여기 사장님도 이것보고 가게 얻으셨다고 하십니다..굿..^^



아직 인테리어가 끝나지 않아서...좀 어수선 합니다.






약속대로 재료 준비가 잘되어 있는 관계로 도착 즉시 소스를 만듭니다.
부산 사장님 힘이 세셔서....간장통도 혼자 들고 들어붓습니다.^^









부산 사장님 어머니도 함께 같이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개량된 샐러드 소스입니다.^^



무쌈 만드는 광경입니다. 예전에는 무쌈 방식으로 만들었는데....최근에는 와사비분을 빼고, 치킨무 방식으로 무쌈을 만듭니다.
그게 더 맛있다고 해서 말입니다.




FM대로 막창,곱창에 대한 소스는 그날 밤 늦게까지 다 만들었습니다...일단 당일 최대한 만들어 놓아야 다음날 부담이 덜합니다.^^




어느정도 소스를 마무리하고 늦은밤 부산의 명물 자갈치 꼼장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어딘지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늦은밤인데도 그 동네 대부분이 꼼장어 굽는 연기로 자욱합니다.^^




아무래도 부산도 대구 막창의 영향권인지라, 대구식 된장소스를 만드는 광경입니다.




막창도 테스트용으로 연습해서  쓸만금 10KG정도 해동해서 연육&밋간하는 과정입니다.



돼지 껍데기 정확히 말하면 배받이 부위를 손질, 연육,밋간하는 과정입니다. 돼지 껍데기는 의외로 매니아층과 효자노릇 단단히 하는 메뉴입니다.

모든 과정이 이틀에 걸쳐 다 끝내고, 부산 사장님이 부산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부산역에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나중에 오픈후 한참 지나 부산 사장님이 사진 한장 찍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통 바뻐서 전화를 못했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어머니와 오순도순 재밋있게 장사 잘하실 바랍니다.^^



2) 상  해  

상해 사장님은 2014년때 부터 잊을만 하면 일년에 한번씩 전화 주셨던 사장님입니다.
그때는 순대국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북한 말씨를 써서....그동안 중국교포인줄 알았는데...이번에 한국에 와서 만나보니 강원도분이셨습니다.^^

제가 동해 최북단 부대에 근무할때...양양에 작업에 나간적이 있는데 그동네분들이 북한 말씨를 써서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상해 사장님이 정말 똑같은 말씨를 씁니다.^^

상해에 순대국집, 고깃집에 이어 이번에는 3번째 가게로 막창집을 오픈하신다고 프로그램 창업 기간에 2번이나 한국에 오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중국은 돼지 내장 가격이 고깃값보다 더 비싸다고 합니다.
국내 상황과는 정반대인 상황입니다.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수입 막창 특히 미국산 막창 가격 폭등하는게 중국에서 묻지마 수입한다고....ㅠㅠ






프로그램 창업때문에 한국에 2번 왔다 가셨습니다. 처음에는 사모님도 같이 오셨더군요.
중국 상해에 가게 2군데와 지금 곱창집 인테리어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번 더 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처음 만났을때의 모습입니다...사모님도 동행하고 ....



곱창집 사장님과 잠시 환담중인 모습입니다.



마장동 배받이 껍데기 공급처에 갔을때의 모습입니다. 이때 부산 사장님이 같이 동행했습니다.





대창 공장 방문했을때의 모습입니다. 핸드폰으로 진짜 열심히 촬영하십니다.
대창 공장 작업하는 모습과 설비등을 꼼꼼히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곱창, 막창은 국내에서 공급받지 못하고, 현지에서 직접 손질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하는 내내 핸드폰 촬영을 손에서 떼지 못하시더군요.^^



막창 공장 같을때도 마침 막창 작업중이어서 그걸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마장동을 갔다오고 다시 중국 상해로 가셨다가 10일정도 있다 다시 국내로 오셔서 곱창 체험 실무를 이틀정도 하셨습니다. 원래 3일정도를 추천했는데, 중국 사업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틀정도만 하셨습니다.



야채 다듬는것도 촬영하시고...


소스 배합하는 광경도 촬영하시고....










요리하는 것도 촬영 하시고....
왜 이리 촬영을 열심히 하냐고 물어봤더니...중국에 가면 천천히 보면서 연습할거라고 합니다.
한국식 막창을 중국 한족 종업원한테 설명할려면....본인(주인)이 능숙하게 해야 하는데...잊어 먹을까봐 일단 열심히 촬영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때로는 본인이 직접 요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상해의 3번째 가게의 간판도안이 나왔다고 보여주기에 한장 찍었습니다.^^

제가 소스를 만들러 직접 상해를 갈수 없기에 정규 중학교 과정만 이수해도 전자저울과 믹서기만 있어도 만들수 있게 소스 레시피를 2권의 공책으로 엮어서 드렸습니다.~^^



곱창실무 체험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나기 와서 기념으로 같이 찍었습니다.

먼타국인 중국에서도 몸건강히 돈 많이 버시길 기원합니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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