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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창업 v2.0 ◈ 서 울 & 충남 1 / 충남 2 프로그램 창업
추천 : 12  |  조회 : 210


심봤다

서울 사장님과 충남1, 충남2..총 3팀을 함꺼번에 하는것은 좀 비슷한 시기에 약간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서울 사장님은 정통 요리파 출신으로 5성급 호텔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거니와 전공도 요리를 공부하셨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창업때는 언택트 문화에 부응하여 홀없이 오로지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배달 전문 매장을 오픈하셨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홀이 있는 매장도 배달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코로나도 큰역활을 했지만, 일인시장이 그만큼 커진거라 봅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이 앞으로는 점점 더 늘어날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1인 메뉴세트도 메뉴군에 넣었습니다.

올해 프로그램 창업 하시는 분들한테도 홀이 있어도 배달도 겸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살아남기위해서는 대세를 따라가는게 절대 유리합니다.)


충남 1 사장님은 제가 작년에 세종시의 대통령기록관에서 촬영일 할때, 근방에서 곱창집을 하셨던 분입니다.그때 방문했었습니다.  이번에는 큰맘먹고 장소를 옮겨 새로이 곱창집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충남 2 사장님은 저하고 인연이 10년은 넘었습니다. 제가 잠깐 마장동에 있었을때, 곱창집 하겠다고 찾아왔던 청년이었는데...이젠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고, 아파트도 사고, 가게도 2개씩이나 운영하는 어엿한 사장님이 되셨습니다.
7~8년 넘게 곱창집을 하였는데, 마라탕 유행으로 잠시 마라탕으로 외도했다 인기가  주춤해져 다시 불멸의 아이템인 막창,곱창 아이템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새로이 곱창,막창집으로 변신하셨습니다.~~


  *서 울  사장님편(배달전문점)  




첫장부터 소스 만드는게 나와서 의와하실것 같습니다. 서울 마포쪽에서 프로그램 창업하시는 분 업소에서 소스 만드는날 전화가 와서 함께 참관하시고 싶다 하여 급히 차를 몰고 와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창공장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왼쪽 두분이 이번 프로그램 창업에 참여하신 서울 사장님입니다. 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한 동창이시더군요.




뻐꾸기 매대 설치를 위해 제작 사장님과 협의중이십니다.



매대는 기존 가게에서 쓰던 간택기위에 철판만 제작하여 올렸습니다.
맨 오른쪽 철판은 올리고 내릴 정도가 됩니다. 아직들 팔팔하게 젊으시니...
맨 왼쪽에는 일구짜리 연탄화덕을 제작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야채곱창을 전문으로 하시는 신림동 사장님 업소에 방문했을때,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아 ~신림동 사장님이 트레이드 마크인 수염을 자르셨더군요...ㅠ

손님들이 지져분하게 보인다고 해서 자르셨다고 합니다.



신림동 사장님은 야채곱창용 대창을 이용해서 데리야끼 곱창이란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소스는 기존 야채곱창에 들어가는 데리야끼소스를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나중에 서울 사장님은 대창대신 막창으로 데리야끼 막창을 메뉴로 넣게 됩니다.




사진 첫장에 나오는 소스 만들던 가게가 오픈했다고 해서....같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두분 사장님이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는 모습입니다.



메뉴 명칭은 "연탄 불곱창"

오픈한 가게를 찾아왔으니 열심히 먹고 팔아주는게 미덕입니다.
저도 가게할때 10만원짜리 난초 사오는 친구보다 5만원치 먹고 가는 친구가 더 좋더군요.



두번째로 시킨것은 메뉴 명칭이 "연탄 매운 미니불족발"입니다.
이곳 사장님은 너무 길어서 그런지 "매생족"이라고 붙이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먹을때 아무 잡생각을 없에는 무상무념의 음식입니다.
예전에는 일산 사장님, 광주 돼지똥꼬, 남양주 사장님이 이메뉴를 했지만, 종물관리와 삶는데 학을 띠시고 다들 포기했습니다.
이번에 권가야 식품에서 미니족을 삶아 주신다고 해서 정식으로 처음 메뉴에 넣게 되었습니다. 매운 소스는 기존의 핫소스를 넣고 만들면 됩니다.



마포 사장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잠시 오셔서 이런저런 좋은 말씀을 해주십니다. 경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천 사장님 업소에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음식이 나오는 핸드폰 먼저 들이댑니다.~~

이 두분 사장님은 곱창 실무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공도 요리인데다, 호텔 주방에서도 실전경험도 풍부해 대충 요리하는 모습만 보아도 어떻게 하는지 알수 있는듯 합니다.~~




드디어 간판 달고, 오픈이 임박하였습니다.



여기 사장님들은 전공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호텔에서 근무해서  그런지 새용기, 새그릇, 하다못해 살짝 소스 묻은것도 그냥 넘어가는게 없습니다. 퐁퐁으로 사정없이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본적격으로 소스를 만드는 중입니다.



마침 충남 1사장님이 서울에 올라 오셔서 같이 소스를 만드는데 참여하셨습니다.
현재 가게가 인테리어 중이라 시간을 낼수 있었습니다.




믹싱 드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나이먹고 근골격계 통증이나 오십견으로 고생 않할려면 젊었을때 부터 어깨를 아껴야 합니다.

인건비도 오르는 이시대에는 장비빨로 최대한 시간과 육체적인 노동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껍데기를 숙성중인 사진입니다.



대창 작업 끝내서 보관하기 위해서 담는 모습입니다.

위의 껍데기나 대창처럼, 원육 재료는 무조건 스덴소재 통에 보관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인천 사장님은 소스마져도 스텐함에 다 보관합니다.  가장 위생적이거든요.




이사진은 막창 소스 만드는 사진인데...
막창소스는 2번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첫날 막창소스를 만들었는데, 왕십리에서 먹던 소스와 차이가 난다고 하시더군요.
그런것이 왕십리 소스에서 제가 변형을 했거든요. 왕십리 막창 소스는 새콤 달콤한게 특징인데, 불소스가 개발된 이후에 막창소스는 제가 변형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째날 다시 왕십리 막창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여기 사장님 말대로 새콤달콤하게....~~


여하튼 프로그램 창업을 다 마치고, 일주일이 지난후 종로 5가에 지인 만나러 가는길에 전화를 하고 한번 놀려갔습니다.




배달한지 일주일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는 찍어 먹는 소스를 4가지 줍니다.
영업시간전에 미리 세팅해 놓는 모습입니다.




배달한지 일주일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는 찍어 먹는 소스를 4가지 줍니다.
영업시간전에 미리 세팅해 놓는 모습입니다.



포장기계도  두가지를 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전용틀로 틀 교체없이 바로바로 작업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배달 전문 매장이라 홀에서는 판매 않하는데...
절 위해서 특별히 야채곱창을 해주셨습니다.~~



별도의 그릇이 없어서, 배달 나가는 그 상태로 먹었습니다.~^^




역시 배달에는 주먹밥이죠...여기는 날치알 빼고, 참치를 넣었습니다.
날치알은 배달가다 상할 염려가 있어서...



역시 배달에는 주먹밥이죠...여기는 날치알 빼고, 참치를 넣었습니다.
날치알은 배달가다 상할 염려가 있어서...

아무쪼록 두분 사장님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충 남 1  사장님편  

제가 약8년동안은 일년에 한달정도는 대통령 기록관에서 촬영일을 해왔습니다.

예전에는 대통령기록관이 나라기록원하고 같이 판교에 있었을때는 판교로 출퇴근이 가능했는데, 세종시로 옮겨가고부터는 한달동안 매년 세종시에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했고,올해부터는이젠  않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암실에서 촬영하는 일이라 눈의 피로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ㅠㅠ

하여튼 작년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충남1사장님의 곱창가게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여자 사장님이었는데, 학교 근방에서 곱창집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그분이 여기를 정리하고 가게를 다른곳으로 옮기면 프로그램 창업을 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올라오는 길에 사과를 한광주리 주셨는데 , 올라오는 운전길에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게를 옮기셔서 가게 인테리어 수리중에 올라오셨습니다. 그때 연탄미니불족발을 시식하러 갔었습니다. 이런 메뉴도 있다고.....




인천 사장님 업소에 가서 이런저런 문의 하시는 모습입니다. 이 충남 사장님도 곱창 가게를 수년간 하셨던 베테랑이라 이해도가 남하고 틀리십니다.






이런저런 메뉴 먹어가면 시식도 함께 병행하였습니다.




인천 사장님네 업소는 항상 젊은 사람들로 만석입니다.~~



서울 사장님의 오픈이 가까와져...충남 사장님도 소스 만드는데 같이 참여하였습니다.




직접 드릴들고 믹싱도 해보시고......



같이 도와가면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하루동안 온종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충 남2  사장님편  

충남2 사장님하고는 인연이 한 10년쯤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떠꺼머리 총각으로 불쑥 찾아와서 " 사장님 곱창가게 차리게 도와주세요"한게 어그제 같았는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월 빠르네요...ㅠ

이젠  결혼도 했고, 애도 낳고, 아파트도 샀고, 가게도 2개씩 운영하는 어엿한 중년의 소위 싸장님이 되었있네요...~~^^

이 사장님은 한 7년 곱창가게 잘하다, 유행찾아 마라탕으로 변신했다.. 이젠 마라탕 유행이 시들해지자, 불멸의 메뉴인 곱창집으로 다시 컴백하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어찌보면 신규 창업이 아니라 재교육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시 곱창집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사모님의 입맛에 합격을 받아야 한다기에 두분 같이 오셨습니다.
두분다 곱창집을 같이 해봤기에 딱 먹어보면 안답니다...다 드시고..맛이며, 소스도 변해도 많이 변했네요. 하시더군요.



인천 사장님이 특별히 세트 메뉴를 만들어서 주셨습니다..손님과 배달이 밀려 한창 바쁠때인데..



다 드시고, 가시면서 인천 사장님과  잠시 담소중입니다....당장 내일부터 배우러 오겠다고 하시더군요.




다음날 부터 바로 곱창창업 실무 코스로 투입되었습니다. 연탄불 피워는것부터 시작입니다.





3일동안 충남에서 출퇴근하며, 밤늦게까지 교육했다고 합니다.

새로와진 소스는 본인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곱창집 7년한 짬밥이 있는데....레시피만 봐도 눈감고 만든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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