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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창업 v2.0 ◈ 경 기 도 프로그램 창업
추천 : 19  |  조회 : 364


심봤다


5등급 회원분이 계셨는데, 종종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옵니다.
특히 소스 부분에 많은 질문이 있어서, 물어보니 본인이 소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식으로 개발하냐고 물어보니,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검색해서 개발하고 있다고...
문제는 마음에도 들지 않을뿐더러, 만들때 마다 재료비 엄청 나간다고 하소연을 하십니다.

오래전 제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열정과 패기 하나만으로 똘똘 뭉쳐 내 자신만의 뭔가를 만들고자 했던 그런때가 있었습니다.
니들도 만드는데, 나라고 못 만들소냐 하는 그런 패기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뭐든지 기본, 기초가 있어야지 그것도 가능 하다걸 깨닫는데 시간이 별로 들지 않더군요.
인수분해, 방정식도 모르면서, 어떻게 미적분을 풀겠습니까.
저역시 당시 유명한다는 곱창집 찾아 왕십리며, 동대문시장, 의정부...돌아다니며,
사정사정해서 몇달치 월급 받쳐가며 배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당시는 지금과 달리 적당한 금액을 지불하면 소스 제조하는걸 가르켜 주었습니다. 지금이야..그냥 우리 소스 제품 말통으로 받아 쓰라고하지만요.

제조 원리를 이해하고, 각각의 재료들의 성미를 알게 되면, 한가지 소스로 다른 소스로의 응용도 가능하고, 발전도 있고, 좀더 노력하면 다른 소스로 만든는 파생이 가능합니다. 

한참 머리 잘돌아 갈때는 머리속으로 무슨 재료와 무슨 재료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 대충 이런맛이 나오겠다고 유추까지 하는 단계까지 간적도 있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가게자리, 인테리어에는 엄청 신경 쓰면서, 의외로 정작 맛 내는데는  
소홀리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문 음식점이 맛이 없다는건, 프로운동 선수가 운동을 못하는것이요.
직업 가수가 노래를 못하는거요. 영화배우가 연기를 못 한다말과 같습니다.

음식관련 방송을 보면, 어처구니 없이 맛과, 시스템으로 유명 셰프가 도장깨기를 하는걸
보면 설마 진짜 저렇치는 않겠지, 시청율을 올릴려고 자극적으로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오픈전에 맛에 대한 검증없이 오픈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가게 보증금, 권리금, 약간 손대는 인테리어, 집기류..이것만 잡아도 기본 몇천만원은 족히 들어갔을텐데....

정작 오픈하고 맛없다는 소릴 들으면, 마치 오래전 제가 손님 앞에서 소곱창 굽다가
온통 소곱창이 곱이 하나도 없어, 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그 심정일거라고 봅니다.



경기도 사장님은 야채곱창 전문 배달이기 때문에 대창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공장장님과 이야기 나누는 장면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우측 스덴 수조에 대창이 보일겁니다.
저안이 냉장시설이라서 광장히 서늘합니다.(대략 5~6도)
그런데도 대창을 담은 스텐 수조에 비닐에 싸인 뭔가가 동동 떠있는게
보이시죠. 저게 큰 얼음 덩어리입니다.

대창은 온도가 올라가면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하물며 공장에서도 냉장 시설안에 얼음까지 투입하면서까지 온도에 세심하게
대처하는데, 실상 영업집 가보면, 돼지 대창을 보관을 허술하게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대창을 볶을 철판 매대 사장님과 치수에 대해서 상담중인 모습입니다.
저 앉아 있는 분이 이시대에 보기 힘든 장인입니다.
경력이 45년 넘습니다.

다른데서 못만드는것도 여기 찾아가서 “ 이것 가능하겠습니까?” 물어보면
“응 가능하지 근데 돈이 좀들어” 이 멘트를 하십니다.

돈 욕심도 별로 없습니다.
좀 한가하신진  일감이 없어서 대낮부터 막걸리 마시며 놀고 있는 모습보고
“사장님 제가 여기저기 카페, 요식관련 동우회에 홍보해서 일감좀 몰아 드릴까요?”
물어본적이 있는데...

손사래 칩니다. 절대 하지말라고...이젠 나이가 있어 바쁜것 싫다고...
돈욕심 없고, 쉬엄쉬엄 하는거라고...그리고 이젠 바쁜게 싫다고 하십니다. ㅠ







경기도 사장님은 야채곱창 배달이 전문이라...
서울에서 야채곱창 전문으로 하시는 사장님 업소에 방문했습니다.
요리하는 과정이나, 영업전이라 시간이 남아 직접 이런저런 좋은 정보를 알려주십니다.



이사진은 야채곱창 소스를 만들때면 저 프라스틱 통에 가득 만들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입니다.

저 통으로 소스를 만들면 대략 김치통 11호 기준으로 2통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윽고 모든 재료가 다 준비되었다고 D-day를 알려와서 하루전에 경기도 사장님 계신곳 근방에 왜목마을이라고 있길래

하루전날 왜목마을가서 차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차박 카폐의 성지로 불리우는  왜목마을을 한번도 못가봐서 이번기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제 살림 세간입니다. ~^^
조촐합니다... 편의점표 미니족발에 소주 한잔하면서 라디오 듣고...ㅎㅎㅎ

좀 있으니까  한눈에 봐도 엄청 비싸 보이는 캠핑카들이 줄줄이 들어와 해변을 꽉 채우더군요..
역시 차박의 성지라고 불릴만 합니다.



밤에 잘때는, 차유리에 맞게 암막 가리개를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제주도에 해변에서 차박할때, 아무도 없는 해변에 차한대 덩그런이 서있니까..

새벽에 순찰 돌던 경찰이 혹시 차에다 번개탄 피워놓고 한많은 생을 마감한지 아닐까 그런 생각에 창문으로 후레쉬 비추다 눈이 부셔 눈을 뜨니 그 창문밖에서 후레쉬를 비추는 경찰하고 눈이 마주쳐서 엄청 놀란적이 있습니다.

으슥한곳에서는 산짐승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그일 이후에 저 암막 가리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경기도 사장님 야채곱창 배달전문으로 할 매장입니다.
홀이 넓어서 테이블 놓으면 족히 10개 정도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유동인구가 별로 없어서 배달 전문으로 한다고 합니다.

가게세는 무척 싸더군요. 제 한달 마시는 막걸리 가격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오오...식기 세척기
요즘 곱창집에서도 필수 아이템이 된 것이 식기세척기입니다.
있는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차입니다. 인건비가 오르는 이 시점에 식기세척기는 필수 아이템이 된 것  습니다.
고깃집하는  지인말로는 요즘 주방 아줌마 뽐을 때, 식기 세척기 없으면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ㅠ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야채곱창에 들어가는 소스는 3가지입니다.

- 데리야끼 소스 (간장소스) - 단독으로 데리야기 야채곱창도 되지만, 야채곱창 소스의 간장을 대체합니다.

- 야채곱창 소스

- 핫소스 – 야채곱창의 매운맛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서울 사장님이 알려주신대로, 큰통에 야채곱창소스를 만들었습니다. 담을 김치통을 미쳐 준비를 못해서 랩으로 수분이 빠지는것을 막기 위해 랩으로 칭칭 감았습니다.~^^



다음은 야채곱창 소스의 매운맛을 좌우하는 핫소스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 핫소스는 매운미니족발이나, 불닭, 매운닭발등의 매운 요리를 위해 만든 소스인데...

야채곱창 소스 자체에 매운맛을 내기위해 고추기름이나, 매운 고추가루를 섞어서 매콤하게 하는게 저는 싫더라구요.

한번 매워진 소스는 뒤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운것 싫어하는 애들이나, 청소년들은 안맵게 할때는 핫소스를 빼고, 일반 성인들은 맵콤하게 할때  야채곱창을 주로 하고 저 핫소스를 요리하는 과정에 조금 넣으면 매콤하게 됩니다.~



배달할때, 셀러드를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기에 샐러드 소스를 별도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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