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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기행


울릉도를 가다.



2006년 10월에 사진 촬영 및 자료수집차 울릉도를 갔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가보는 울릉도인지라...출발하기 전에 이것저것 울릉도에 대해서 검색도 해보고 갈날만 기다렸습니다.^^

간략하게 울릉도에 사전 조사를 하자면.....






울릉도


* 역사


. 역사적으로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한것으로 추정됨.

. 예로부터 지명은 무릉, 우릉 또는 우산국으로 불리어 왔음.

. 지증왕 13년 신라장군 이사부 우산국 정벌 (신라에 복속시킴)

. 태종 3년(1403년) 주민을 본토에 귀환시킴( 공도정책 )

. 고종 18년(1881년) 이규원 검찰사 울릉도 순찰

. 고종 19년(1882년) 울릉도 개척령 반포 (도장제 실시)

. 1883년 7월 개척민 54명 입도. 주민이주 시작

. 1900년 광무 4년 군제 실시 (강원도 울도군)

.1915년 울릉도 개칭 (경상북도 관활)

. 1945년 울릉군 개칭 (군제 실시)


* 일반현황


. 위 치 : 동경 131도 52분 북위 37도 29분 동해유일의 도서군

. 최단거리 :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130km

. 면적 : 72.8km2 ( 경상북도의 0.4%) / 우리나라에서 7번째의 섬

. 특색

.三無 ( 도둑, 공해, 뱀)

.五多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 ) .....미인은 아닌것같던데....


점심먹고 서울에서 출발


- 제2 중부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대구에서 20번 익산포항 고속도로를 타고 왔습니다. (내비게이션이 그렇게 가라고 해서..ㅠㅠ)

저녁 9시경에 도착했는데...일행분들과 간단하게 소주한잔씩 하고 하루밤을 보낸다음날...

해장겸해서 찾은 식당이 영일만 식당입니다. (자주 오시는 분이 이집을 강력하게 추천하더군요.)



유명한 집이라서 그런지...아침인데도 손님이 꽤 많더군요. 또 아침에는 무조건 된장찌게만 되나봅니다. 미리 손님도 오기전에 식탁에 다 세팅도 되어있더군요.^^



일인분에 5천원 치고는 가격대비 맛은 좋습니다.

밤을 후딱 먹고 잠시 밖을 내다보니 포항시를 끼고 있는 북부해수욕장이 눈앞에 보입니다. (포항시민들은 좋겠습니다. 여름에 따로 해수욕장 갈필요가 없으니........)



모래도 많고, 아침인지라 조깅하는 사람들도 눈에 간혹 들어옵니다. 자 이젠 울릉도로 떠나기 위해서 여객 터미널로 갔습니다.



울릉도로 배편으로 가는 방법은 후포항도 있고, 묵호항도 있지만, 그래도 포항에서 가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다른 항구에서 갈때는 항시 배스케즐을 확인하고 가야 된다고 합니다. 간혹 결항도 있고, 배들이 작아서 파도가 높으면 출항이 힘들지만...포항은 웬만하면 다출발한다고합니다.




포항에서 울릉도갈때 타고가는 배입니다. "썬플라워" 약 소요시간은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가는 도중 저는 배멀리때문에 죽는줄 알았읍니다.

"귀밑에"인가도 붙였는데...거의 효과가 없어서..화장실 변기통 붙잡고 1시간동안 붙잡고 대성통곡하다보니 어느새 도동항에 도착해 있더군요.

마중나온 분과 통구미라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통구미에 가시면 바로 바닷앞에 거북바위라고 있습니다. 거북이가 바위에 꺼꾸러 붙어있는 형상이 있어서..그렇게 불려진다고 합니다.

거북바위 반대쪽으로 울릉도의 자생향나무 군락지(천연기념물 48호) 가 멋지게 펼쳐져 있습니다.



산비탈쪽으로 경사진곳에 향나무 자생지 군락이 있어서 접근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덕에 더 잘 보존되고 있는 이유겠죠.

통구미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다음날 울릉도 여기저기를 한번 돌아다녀 봤습니다.



태하마을을 찾아가다 멋진 해안풍경이 보여 담아봤습니다.



태하마을은 옛날 도동이나 저동등 배의 접안시설이 없을때 배가 울릉도에 접안할수 있는 유일한곳입니다.

그래서 신라시대이전부터 태하라는 곳은 항시 사람들이 살아던 아주 오랜된 마을이죠.


태하마을에는 성하신당이라는 곳이 있는데...아주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곳입니다.

" 태종때 공도정책(섬을 사람들은 육지로 강제 이주)으로 안무사 김인후가 파견되어 울릉도 사람들을 배에 태워 출항을 해야 하는데...

몇칠째 강한 바람과 풍랑으로 배가 출항하지 못하던차에...꿈에 신령님이 나와 "어린 동남 동녀 한명씩을 내려놓고 가라" 는 계시를 받고...

다음날도 역시 파도가 몹시치지만...사람들을 배에 실려놓고 어린 동남동녀에게 "지필묵을 놓고 왔으니 가지고 오라"하고 하선시켜 보낸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파도가 조용해져 배가 출항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항시 마음속 걸려 있던 김인후는 몇년후 다시 울릉도를 찾아왔는데....

두 어린 동남동녀가 둘이 꼭 껴앉고 백골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김인후는 두 어린 원혼을 달래기 위해 "성하신당"을 세우고 지금까지 매년 음력 2월28일 제를 올린다고 합니다.



좀 의시시하죠.^^태하마을 지나서 해안가를 가다 보니 죽도가 보입니다.가이드 하시는분이 이곳에서 2명이 살면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식수는 청정수인 빗물을 받아 사용한답니다. 아무래도 개인섬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죽도를 다보고 봉래폭포를 갔습니다. 울릉도에서 유일한 폭포라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마침 공사중인지라 포클레인이 보입니다.




봉래 폭포를 다보고 울릉도의 최고높은곳인 성인봉 등산을 나섰습니다.

가급적 최단거리 코스이라고 하는 추산항에서 봉고버스를 타고 나리분지에서 부터 성인봉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울릉도답게 바닷가에는 오징어가 많이 널려 있네요.^^

이곳 현지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요즘은 예전처럼 물고기가 많이 잡히지 않답니다. 그래서 많이들 걱정한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생선흿감도 포항에서 배로 양식이 들어올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나리분지에 있는 투막집입니다. 전형적인 울릉도 전통가옥이라고 합니다.



나리분지에서 바라본 알봉입니다. 울릉도의 원시림이 한눈에 보일정도로 울창합니다.




성인봉에 오르다보면 나리분지 근방에 울릉국화와 섬백리향 군락지를 볼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접근막기 위해 철조망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성인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니다. 가다 보면 2-3군데 약수터가 보이는 물맛이 예술입니다.




이제 정상에 다왔습니다. 성인봉은 그다지 험하지 않습니다. 날씨만 잘 택하시면 가쁜하게 올라갈수 있는 산입니다.



성인봉 옆에 보면 관망대가 있습니다. 나리분지며, 알봉. 저멀리 바닷도 한눈에 다볼수 있죠.



성인봉에서 도동쪽으로 내려가다 보면은 울릉도의 2번째 항구인 저동항이 한눈에 보입니다.



쪼금더 내려가다 보면 KBS중계소가 보이고 어느덧 도착지인 도동항이 보입니다.



울릉도 최고 항구인 도동항입니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 도착지인 국토의 막둥이 "독도"를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독도 가는 배입니다. 이것으로 간략하게 울릉도 여행을 마칩니다. 다음편에는 독도에 이모저모를 올려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너스

같이가신 일행중에 낚시를 잘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
간만에 자연산 회를 마음껏 먹어 봤습니다.



크기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혹돔은 엄청 큽니다. (혹돔, 뱅에돔..기타등등)



맛또한 일품이더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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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릉도기행


사진가: 심정훈

등록일: 2008-01-11 23:42
조회수: 7172 / 추천수: 1038


권대암
으아~~ 좋네요 회를 보니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저건 분명히 농약안먹인 고기일텐데ㅎㅎ~~
밑에서 3번째 사진중에서 빨강색 고기 머리부분에 있는 생선이름이 혹시 쥐치 아닌가요 ?
제주도 갈때면 남는 시간에 작은배를 하나 빌려서 줄하나에 바늘이 여러게 달린 낚시도구로
낚시를 하던기억이 새롭네요 낚시를 할줄몰라도 줄줄이 따라올라오던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일안하고 낚시만 하다가 서울올라갔으면 하는생각이 굴뚝 같았습니다
그때 포 상태가 아닌 살아있는 쥐치를 처음 봤는데 쫄깃하니 먹을만 했던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무척 부럽습니다 ^^
2008-01-12
00:27:13
심정훈
빨간색 고기는 혹돔입니다. 워낙 많이 잡아서 돔종류 아니면 다 버렸습니다.^^
지금도 가끔식 저 사진보면 그날의 회식장면을 떠오르곤 합니다.
다른팀들 낮에 일하려갈때..낚시잘하시는분은 말뚝 낚시를 하라고 권해서
삼일동안 낚시를 해서 매일 밤마다 회에다 소주파티을 한기억이 납니다.
정말 소주를 몇박스씩 쌓으면서 먹었습니다.^^
2008-01-12
0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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