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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집 신길동_마포주먹고기
추천 : 1329  |  조회 : 6,969


심정훈
한 15년도 더 되었을겁니다. 직장생활할때..원효대교를 넘어서 불교방송국 맞은편 마포 공덕동에 가면 섬유회사인 대농빌딩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회사 그자리에 있을래나...)

업무로 그회사를 곧잘 들락날락하고 다녔는데...밤에는 대농직원들하고 어울려서 대농빌딩 뒤편으로 가보면 마포 주물럭 먹자골목에서 매케한 연기속에서 주물럭이며, 갈비며 먹고, 이차로 20m 올라가면 "마포종점"이라는 호프집에서 맥주먹고, 3차로..택시잡아타고 북창동 콜을 외치면서 놀던때가 있었습니다.^^

좀 지나치게 과하게 먹으면 다음날  점심지나 사무실에 들어가면...
우리 부장님은 "왜 늦었냐고..." 질책합니다.
"어제 대농애들하고 술시합하다 질것 같아서 냉면대접에다 소주붓어서 그냥 와전옥쇄했습니다. 일어나보니 여관인지라.."라고 말하면
약간 주의하라고 하시고는 그냥 모른체 지나갑니다.^^

예전에 마산 출장가서 부장님 보는 앞에서 노조대의원들하고 술시합할때
"냉면사발신공"으로 소주로 꽉찬  냉면사발을다 마셨다는 표시로 머리위에
냉면사발털이 퍼포먼스로 좌중을 숙연하게 한 전례가 있어...잠시나마 회사에 냉면사발 신드롬과 전설의 인물로 낙인이 찍혀서 회사 직원 천여명중에 제얼굴은 몰라도 이름은 대부분 알더군요.ㅠㅠ

타부서 이사님이...일부러 어떻게 생겨나..찾아오시기도 하고..ㅠㅠ
졸지에 별명이 "심봤다"에서 "냉면사발"로..ㅠㅠ

그 이후로  업무특성상 거래처든 관공서 접대가 많은 부서인지라 ...
부장님 접대할때는 제가 반드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ㅠㅠ
부장님한테 들어오는 공격은 제가 막아야 하는 백기사 역활이라서..ㅎㅎㅎ
(덕분에 돈에 구애없이 서울시내  유명하고 맛있다는 집뿐만 아니라 강남 룸, 종로쪽 기생집들까지 원만한데는 가보겠되었습니다.^^)




그런 전례가 있어서 우리 부장님은 항상 그말을 믿습니다.^^
이짓거리도 많이 하면 않됩니다....일년에 한번만 써먹는 방법이죠.^^

마포는 노래도 마포종점이 있고, 서울사람들한테는 친근한 지명입니다.
마포글자 들어가는 고깃집들이 언제부터 생겨난지는 모르겠지만..일제시대부터 그 근방에 인천 서해에서 잡은 생선물과 새우젖이한강을 타고 마포나루에서 장이 서기 시작해서 꽤 번창해서 뱃사람, 시장사람,새우젓 사러나온 사람들이 붐벼서 그때부터 고깃집들이 많아졌다고 하던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또 돼지고기에는 새우젓이....^^)

여하튼 마포글자 들어가는 집들은 그냥 편하고 푸근한 느낌이 듭니다.^^
신길역과 대방역 사이에 신길삼거리 근방에 가보면..
장구한 역사를 가진 "마포 주먹고기"집이 있습니다.

바로 이집입니다. (클릭하시면 좀더 큰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10년전에 처음 봤던 기억으로 보아서는 그 전부터 있었던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초저녁부터 꽉찹니다. 새벽2시까지 영업하는데...대략 11시부터는
그래도 테이블이 한두개씩 나옵니다. 하루 보통 3회전은 기본인집입니다.^^


이집의 메뉴판입니다. 딱 2가지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ㅠㅠ
주먹고기(목살)과 돼지껍닥귀...

테이블이 한 10개정도 되는데, 모든 테이블은 연탄불입니다.
쇠는 고기맛이 한층 배가되기위해 주문  무쇠철판을 씁니다.
매일매일 연탄불 관리할려면 참 보통일이 아닌데...
이래서 맛집이 되고 대박집이 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막창집을 하실려고 오신분이 계셨는데..근방에 막창집들이 몇군데
있어서 꼭 그자리에 들어가서 다른가게를 이기고 싶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테이블 전부를 연탄화덕으로 돌리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분이 "연탄으로 하면 굉장히 성가시고 힘들텐데..."라고..해서
제가 그러면 "정관장 홍삼 대리점을 하세요. 힘않들이고 남의돈 편하게
벌려면 힘않들이고 하는 방법 없습니다. 그나마 정관장 홍삼 대리점은
좀 편해 보이던데요.."라고 돌려 보낸적이 있습니다.^^
(물론 홍삼대리점 사장님들도 나름대로 애환은 있겠지만요..^^)


저는 술집이면 저런 라운드 테이블이 좋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라운드
테이블도 깡통이 아닌 재질이나 모양 이쁜 라운드테이블들도 많습니다.)

요즘 모 체인점들 보면 목제사각 테이블을 많이 쓰는데..
저 개인적인 취향이거니와 장소효율 비효율적인것 같고 , 또  밥집분위기도 나서 싫고,  예전에 저런 사각 테이블에 지나치다 허벅지에 멍들어 아파했던
나쁜 기억때문에 더 싫더군요.


손님들이 초저녁부터 들이닥치기 때문에 여기는 빠른 시간에 고기가
익어서 나가기 위해서 주인전용 초벌연탄 구이대가 별도로 있습니다.
(제일 손님들한테 눈에 잘띄이는곳에서 생고기로 직접 초벌 구이를 합니다.
연탄화덕의 공기구멍을 활짝 열어두었기에 화력이 셉니다.
벽쪽에 있는것은 반쯤 공기구멍을 열어두어서 좀 화력이 약하고,
두번째 연탄화덕은 화력이 제일 셉닏다.


주인전용 초벌 구이대에서 초벌을 하고 계신 사장님이십니다.
제가 곱창가게할때 참 많이 저도와주셨는데...
걱정되어서 이것저것 와서 가르켜주시고, 저집은 여의도가 가까워서 연애인단골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연애인들도 제가게로 보내주시곤 했습니다.
또  밤늦게 찾아와서소곱창도 팔아주시고 했습니다. ^^
지금이나 그때나 살은 않찌시네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반찬은 어느 식당과 별다름 없습니다. 콩가루는 목살을 찍어먹기 위해
개인별로 하나씩 나옵니다. 콩나물냉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색이 있다면..

야채가 푸짐하게 나옵니다. 쪽파라고 하나요..그것도 나오고, 방울토마토도
손님수 마추어서 나오고...그렇습니다.^^
전  소주는 "처음처럼"만 마십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이상하게
소주는 "처음처럼"만 마시게 되더군요...ㅠㅠ
지금은 "참이슬"마시면 소주맛이 없다고 느껴집니다.ㅠㅠ
나이가 먹으면 식성이 바꿔는건지..
친구놈이 참이슬 않마시면 맥주시키겠다고 협박하길래..그냥 참이슬로..ㅠㅠ

이집의 비법중에 하나가 이 야채인데..취나물과 적채, 채쓴 당근인데...
은근하게 고기맛을 더해주는 묘한 마력이 있습니다.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 소스로 나가전에 직접에서 버무려 나갑니다.
오래전에 형수님한테 이것좀 가르켜 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액수에 관계없이 절대 갈켜줄수없다고 하더군요.ㅠㅠ


야채 2총사 ^^



연탄으로 초벌한 생목살을  제앞에서 또 연탄불에 구워집니다.
확실히 고기는 직화가 맛입니다. ^^

이집에서는 여의도가 가까운 관계로 연애인들이 많이 옵니다.
저도 예전에 개그맨 강성범씨하고 같이 술한잔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그맨도 많이 오고, 방송국 관계자PD들도 단골이 많은데...
공짜로 방송 내주겠다고 하면 여기 사장님은 손사래 칩니다.

"지금도 잘되어서 손님들 자리없어서 가버리는데..괜히 방송나가면
전국의 어중이 떠중이 죄다 몰려와서 단골들 앉을 자리 없을거라고..
방송불가인 집입니다.

그날도 형님하고 이야기하다..그러면 간판옆에
"단골들을 위해 절대 방송에 않나올집"이라고 현수막이라도 하나 걸자고
제안 했습니다.^^


권대암  :  연탄으로 가면 주변에 경쟁 업소들을 모두 KO시킬수 있는건가요 ?
제가 처음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었던게 5~6살 무렵에 무모님을
따라서 시오야끼(소금구이)집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아버님께서 가끔 술한잔을 하고 오셔서 어머님께 하시는
말씀이 직원들하고 시오야끼를 먹고왔노라하고 말씀 하시던기억이
나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지금의 목살이나 주먹고기 였던것
같습니다 어릴때라 맛은 기억이 안나지만 연기가 가득한 가게에서
고기에 불냄새가 배어 있던건 기억이 나네요
충무로에 있을때 극동빌딩옆에있는 목살집에 자주가서 즐겨먹던
매뉴였는데 그집은 숯불(열탄?)로 구워먹는 집이었습니다
소주 마시는데는 곱창만큼이나 훌륭한 매뉴였던것 같습니다
어릴때 이후론 연탄에다 구워먹는 고기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을 상상만 할뿐이네요
먹음직 스럽게 구워진 고기를 보고 있자니 급히 소주가 땡기는군요 ^^
  2009/09/19
권대암  :  아참~ 빼먹은게 있네요 ^^
고기의 느끼함을 완화시켜 주는데 저도 취나물이 무척 궁합이
잘맞는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자주가던 고깃집에서도 상추겉절이에 파채랑 취나물 양파등을
섞어서 나오던데요 취나물을 빼고 먹는느낌하고 같이 넣어서 먹는
느낌하고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저희 어머님께서 시 외곽에 300평쯤되는 작은 텃밭을 짬짬히
일구고 계신데요 그곳에 가보면 온갖 종류의 먹거리들을 키우고
계십니다 지난 여름에 저희 집에 잠시 다니러 오시면서 키우고 계신
여러가지 먹거리들을 바리바리 싸오시면서 전에는 먹어보지 못했던걸
가져 오셨는데, 당귀잎을 따서 가져 오셨습니다
그냥 냄새만 맡아도 향긋하니 좋은 느낌인데요 그걸 고기에 싸서 먹어봤더니
정말 고기 킬러가 따로 없었습니다. 특별한 소스가 없이 쌈장만 찍어서 싸먹는데도
배만 부르지 않다면 끝도없이 고기를 먹을수 있겠더군요
그게 상추처럼 구입하기만 쉽다면 매출 향상에 상당히 기여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009/09/19
심정훈  :  권대암님^^
연탄불로 하면 다 ko시킬수 있냐의 답변에는 No 입니다.
다만 다른 영업집과는 차별성과 고기맛도 숯불대비 가격대비해서 경제성도 있고, 맛도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하는 업소에서 열탄, 백탄, 야자숯, 열매숯 다쓰면서 연탄만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체인점을 하는 이유가 물류도 편하게 받고, 내한몸 좀더 편하고져 체인점을 선택하는데..
체인본사에 연탄을 쓰자고 하면, 본사가 연탄불 관리는 못합니다.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대한민국 체인점중에 연탄불로 화력을 쓰는 체인점은 없습니다.

저또한 막창장사 시작 할때...연탄으로 할려고 계획했다 집주인이 건물 버린다고 No.하는 바람에
숯불로 막판 뒤집기하는 바람에 손해도 많이 봤답니다.

당귀잎도 그런 느낌이 나나 보네요..
취나물은 처음 씹을때는 씁슬한 맛이 나지만...이내 입안에서 고기를 댕기는 향취의 여운이
예사롭지 않던데...당귀잎도 그런 효과가 있나보네요.^^
  2009/09/20
윤상철  :  저도 첨음에는 연탄으로 하다가 힘들고 민원이 많이 발생해서 숯으로 바꾼 경운데...
불맛은 연탄을 따라올 것이 없다고 지금도 느낍니다. 기름진 불맛 향만으로 미각을 돋우죠
그러나 다시 연탄을 사용 하라면 안할듯 합니다, 많이 불관리 등등 힘들고 작업자가 몸이
많이 망가 집니다. 그리고 숯이 주는 오묘한 맛도 있는것 같아요
취나물 이나 이런것이 고기들 댕기게 만드는것 같아요..많이 먹히더라구요
겉져리 이런건 고기를 많이 먹게 만들어야 효과가 있겟죠.
저도 술은 첨처럼 마십니다 왠지 깨는데 골이 덜아픈것 같더군요 그래서 심사장님이
제 업소에 오셨을때 혼자서 첨처럼 2병을 드셨군요...언제 시간나면 한번 보고 십구요^^
잘생긴 외모 곱창집 사장님과 어울릴것 같지않은 모습...잘생기셨답니다 권사장님
  2009/09/21
심정훈  :  그렇죠..윤상철 사장님..
첨처럼이 더 술맛이 맛있죠..ㅎㅎㅎ
지금은 망가져서..살만 엄청 쪘답니다.^^
  2009/09/21
박세동  :  앞으로 저런 집이 중국에도 생길것입니다.. 전문점의 포스가 느껴지는것이...중국도 저런 컨셉이 대세가 되는 시간이 머지않아 오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탐방기입니다..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ㅎㅎ   2009/09/22
양재균  :  방금밥 먹었는데 고기 색깔보니까 다시 침이 고이네요   2009/09/29
박성진  :  심사장님 ! ! 소주 한잔 ㅎㅎㅎ 요즘 뜸한것 같은데...   2009/10/01
심정훈  :  박사장님 ^^
추석이 짦은 관계로 지금 제주특별자치도에 내려와 있습니다.ㅎㅎㅎ
서울 올라가면...소주 한잔...ㅎㅎㅎ
한라산 소주 사가지고 올라가겠습니다...^^
번개팅 ㅋㅋㅋ
  2009/10/01
최주호  :  90년에 제주신라호텔에 근무할땐 한일소주밖에 없었는데...... 그때 대병짜리 하나 나팔불고 쇠주 17병 먹은것이 회사에 소문나서 사보에까지 실리고, 신혼은 아름다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수들 접대에 항상 마케팅팀장과 자리를 같이하곤 했는데 그걸 아버님에게 자랑삼아 얘길 했다가 다리 몽뎅이 뿌러질뻔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은 폐인이 다되서 심사장님처럼 되버렸네요 ㅋㅋ 제주에서 복귀하면 한잔 합시다 진로 25도 쇠주 냉장고에 가득합니다   2009/10/01
심정훈  :  최주호 형님^^
한라산 맑은소주 와 순한맛 2박스 사가지고 형님네 가게로 가지고 가겠습니다.^^
  2009/10/02
고봉성  :  심장훈님도 주먹고기 사장님 잘아시는군요..저도 예전에 단골이엿는데..
이번에 서울에 간만에 가니까 ..꼬봉이 왔냐 그러더라구요...
3번 갓다가 고기 떨어져서..못먹구 ..왔네여,,
  2010/04/08
최광수  :  훈훈한 인심이 느껴지는 글들이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흐르네요
부럽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2010/04/23
박준민  :  잘 봤습니다.   2010/06/01
오세호  :  주먹 고기가 목살을 보고 말하는거군요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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