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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직업적으로 만드는 사람은 아닙니다.  약 2년간 곱창가게를 하면서 막창소스와 야채곱창다데기소스
를 만들어 보면서, 나름대로 더 맛있게 해볼려고 몸무림치던 경험이 있는지라 그걸 바탕으로 나름대로 소스를  남들보다는 좀 안다고 할정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소스라는게 어느 한가지 소스에 대해서 어느정도 완벽하게 안다면  그것을 밑천삼아 응용하
면서 발전시켜 나가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봄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라온 영등포구에도 불닭집이 처음 생겼습니다.)
    
매일 그 처음 생긴 불닭집 지나가면서 궁금해지더군요. 유황같은 극양적(極陽的)인 사료를
먹인 닭요리인가 참 궁금하더군요.
한번 술마시려 들어가서 먹다 몇번 더갔더니 주인이 이젠 단골이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주인사장님이 "장사는 그럭저럭 되는데, 소스가격이 비싸서 탈이라고 푸념하시더군요.
저는 비싸봤자 "양념치킨소스"가격에 더 비싸겠지 생각했는데....10kg 한통에 20만원에 산다는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소스 원액을 달라고 했습니다. ( 워낙 비싸서 그주인은 그걸 묽게 희석해서 쓰더군요.)
원액을 보니 굉장히 딱딱하더군요. 맛을 보니 순간 대충 뭐뭐가 들어간 것은 알겠지만,
몇가지 희안한 맛이 있는데 그건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만들어 보겠다고 소스원액을 얻어다가 실험을 해봤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체인점홈페이지에 가서
뭐 근거될 만한 것이 없나 찾아보기도 하고.... ( 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홈페이지나 인터넷자료는
잘못되었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괜하게 돈만 날렸죠. 하지만 이런것도 경험이라고 봅니다.)
       
본격적인 실험을 하면서...라면도 종류별로 다사서 스프맛도 보고, 다시다도 종류별로 사서 해보고,
이태원에 파키스탄 식자재상, 인도식자재상에도 거서 뭐 색다른게 없나 찾아보고,
남대문 중국집 식자재상에도 가보고 이것저것 사다 한번 맞추어 봤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을 떨칠수
가 없더군요.
       
한달동안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자다가도 무슨 생각이 나면 벌떡일어나 잊어 버릴 까봐 적어놓고 자곤
했습니다.
그 몇가지 재료를 몰라서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근 1달동안 장사할 때보다 더 열심히 소스에 매달린 것 같
습니다.
     
여기에 나온 불닭관련 정보와 사진은 저한테 이소스를 만들게 된계기가된 사장님한테서 불닭관련 노하우를
알려주는 조건으로 사진도 찍고, 소스기술과 맞바꿔어 기재된 것들입니다.
            
처음 소스만들 때는 20여가정도 들어갔던 재료들이 30여차례 만들면서 만들 때마다  다음에는 이것을
넣으면 더 맛이 한결 좋아지겠지...그리고 다음에는 이걸..넣다보니 들어가는 재료도 많아졌네요.  

저는 소스만들 때 가장 중요시하는게 경제성 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프랑스음식의 마데라소스(Sauce Madera)처럼 그비싼 코냑까지 재료로 넣으면서  주메뉴보다 소스값이
더비싸면 얼마나 황당합니까....더구나 불닭은 호텔에서 먹는  품위하고는 상관없는 술안주인데.....
(가급적 맛이 좋아지면서 저렴한 가격의 재료로 최대한 중량을 늘리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두번째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위주 로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경험에서 나온 겁니다.    유럽음식의 소스재료중에는 "다임,파슬리,정향, 와인, 백포도주, 타라곤,파프리카등등..."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재료명이지만 그나라 사람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 위주로 소스를 만듭니다.

제가 큰 실수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단지 동네 한군데 생긴 불닭체인점에서 시작된 소스만들기가
   그체인점 소스에 모든 key Point를 맞추어서 만들다 보니 그집 소스보다는 더 맛있게 매워야된다고
   생각되었지만, 다만들고 나서 나중에 소위 한국에서 유명한 불닭체인점(신촌, 홍대, 노량진)을
   찾아서 비교시식하려 다니니 매운맛이 강한게 아니라, 단맛도 강하다는걸  나중에 비로소 알 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맵게 맛있게 만들면 소위 메니아층들만 상대해야 합니다.

   메니아 장사는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범용적이고 대중적 불닭이라면 달짝지근하면서, 맵기의 강도또한 조절하여 너무 매워 고통이
   수반되지 않을 정도로 하셔야 합니다.
   먹을 때 매워서 고통스럽고, 다음날 속이 아프거나 대변시 고통이 수반된다면, 좀 문제가 있는
   소스일겁니다. 저같으면 두 번다시 쳐다보지 않습니다.
      
   또 불닭집 손님층을 보면 젊은 20대초반 여자와 여자를 따라온 남자친구들이 대다수입니다.
   다시말해 여자의 입맛을 사로 잡아야 한다는 절대 명제입니다.
   그 세대들은 소위 콜라와 피자로 점철되어  살아온 인생이 많아서  단맛을 좋아하는 세대들이기
   때문에 달고 매콤한 맛이 적당히 어울어진 소스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단맛을 기본으로 깔면서 매콤한맛의 강도를 조절해야 젊은 여자층과 30,40대 직장인들까지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먹자마자 너무 매워 버리면 그다음 안주먹을 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요즘에는
    소스만드는 방식을 너무만 맵가하지 않고, 적당한 선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소스를 처음부터 너무 맵게 만들면 연하게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맵게 요리해달라고 손님이 있으면 요리시 요즘 시중에 많이 돌아다니는 캡사이신(액체)을 몇방울
    떨어뜨려 맵게 만드는게 더 좋습니다. 소스 자체를 너무 맵게 만들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몇가지 제방식의 몇가지 포인트는.....
  
- 청양고추만으로는 절대 매운맛을 낼 수 없습니다. (물론 들어가는 재료중에 하나입니다.)

- 고추장 을 쓰면 답답한 맛때문에 저는 쓰지 않았습니다.

- 단맛을 내는데는 설탕과 물엿 (아주 간혹 꿀도 써봤습니다..비싸서.. 그래도 가끔은 씁니다..) 입니다.
  단 물엿을 많이 쓰면 텁텁한 맛과 음식물을 빨리 타게 함으로 적절한 양이 좋습니다.

- 일단 매운소스도 간을 해야 하는데 처음만들때 간을 적당하게 하면 숙성이 된후에는 좀 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만들 때는 간을 약간 심심하게 해야  나중에 적당한 간이 됩니다.
  (이것도 숙성 최소한 3-4일 지나면 더 맛이 좋아짐니다. 최상의 맛은 열흘정도가 지나야 깊은맛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불닭 소스는 알게 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비용이 절감됩니다. (10kg 제조시 약 4만원6천원정도 소요)
- 소스기술도 노하우이므로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응용, 노력하시면 자신만의 새로운 메뉴개발이
..가능합니다. (닭발볶음, 쭈구미볶음, 매운 삼겹살...)
- 레시피 조절에 따라 묽게, 되게, 맵게, 덜맵게등 조절이 가능합니다.

리눅스 정신에 입각하여 오픈소스 개념으로 모든걸 알려드려야 하는게 도리인줄 압니다만,
사이트 운영과 업그레이드등 기타 부수적인 비용으로 말미암아 다소간의 금액을 요하오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비용 :xx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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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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